[인터넷 와글와글] 218cm 최홍만 품에 안긴 손흥민 '수줍은 미소'

2025. 8. 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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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캡틴, 손흥민 선수도 이 사람 앞에서는 순식간에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골리앗' 최홍만 씨인데요.

키가 183cm인 손흥민 선수, 218cm의 최홍만 씨에게 쏙 안긴 모습입니다. 손흥민 선수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도 함께 했는데요.

토트넘 공식 계정에서도 이 영상을 올라오자 "손흥민도 체격이 좋은데, 최홍만 옆에 있으니 작고 소중해졌다"라며 우리나라는 물론 현지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최홍만 씨가 갑작스럽게 손흥민 선수를 찾은 이유,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서였다고요. 10년간 토트넘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뛴 손흥민 선수.

차기 행선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FC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축구계의 전설, 리오넬 메시를 잇는 초특급 연봉을 받게 될 거라는 예측도 나오는데, 누리꾼들은 손흥민 선수 관련 기사마다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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