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홍콩서 동생 하영 잃어버렸다…장윤정♥도경완 '멘붕'('내생활')

정혜원 기자 2025. 8. 4.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홍콩 트램에서 하영이가 연우를 놓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3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홍콩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트램에서 연우가 교통카드를 찾지 못해 당황하더니, 정작 하차 시점에서는 막내라인 하영이와 서하를 챙기지 못하고 오빠, 언니들만 내린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우. 제공|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홍콩 트램에서 하영이가 연우를 놓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3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홍콩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콩 딤섬집에서 예산보다 돈이 많이 나와 당황했던 ‘도도프렌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인원수만큼 찻값을 따로 받는 홍콩의 문화를 몰랐던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만 동동 굴렀다. 이때 등장한 학부모 대표로 몰래 왔던 도경완이 ‘주윤발 포스’로 등장해 밥값을 계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이들에게는 홍콩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경험으로 남았다.

홍콩 야시장에서 각자 고마운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산 아이들은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때 하영이가 고마운 친구로 재원이를 선택하자, 연우가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영이는 “오빠가 항상 잘 케어해주고, 신경써줘서”라며 재원이 옆에 딱 붙어 선물과 함께 밝은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나한텐 안 지어주는 표정”이라며 심기 불편해했다. 이때 장윤정은 “오빠 친구라서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며 “아는 사람과 사돈 하면 좋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은 홍콩 최대 규모 테마파크에서 판다와 미어캣 등 동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테마파크 관람 후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하영이만 교통카드 잔액 부족으로 발이 묶였다. 알고 보니 하영이는 동물 기부함마다 카드를 찍으며 선행을 실천한 것. 교통 카드에 남은 금액이 마이너스가 될 때까지 기부한 ‘기부요정’ 하영이 덕분에 생긴 해프닝이 폭소를 안겼다.

밥을 먹기 위해 트램을 타고 이동하던 중엔 긴장감 넘치는 상황도 발생했다. 트램에서 연우가 교통카드를 찾지 못해 당황하더니, 정작 하차 시점에서는 막내라인 하영이와 서하를 챙기지 못하고 오빠, 언니들만 내린 것. 놀란 연우, 재원, 예하가 동생들이 탄 트램을 쫓아가며 현장은 긴박해졌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장윤정과 도경완은 “안 챙겼어?”라며 멘붕에 빠졌다. VCR은 여기서 종료돼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