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개미핥기 같은 이재명 대통령은 휴가…개미는 증시 폭락에 휴가비 날려"
최종혁 기자 2025. 8. 4. 08:50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개미핥기'에 비유했습니다.
안 의원은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있던 휴가비도 다 날렸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를 떠났다"며 "개미핥기 같은 대통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8일까지 취임 후 첫 여름 휴가에 들어가는데요.
안 의원은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가 1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등 폭락의 책임이 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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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난 5월 28일)
주가지수 5000을 향해서 우상향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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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코스피 5000'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휴가비를 날린 와중에 이 대통령은 휴가를 떠났다며 개미핥기 같다고 표현한 겁니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이 우리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노란봉투법 강행은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 것"이라며 "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악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증세와 악법 공세는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좀먹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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