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연 유성구의원 ‘동서대로 완전개통’ 주민 서명운동 돌입

강일 2025. 8. 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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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연 대전유성구의원(진잠·원신흥·상대·학하, 행정자치위원장)이 동서대로(유성대로~화산교) 완전개통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이번 서명운동의 성격에 대해 "단순한 청원이 아니라 서남부권 주민들의 절박한 생존권이 걸린 문제로,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동서대로 완전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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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온·오프 동시, “주민의 간절한 요청 대변...시는 조속히 사업 추진해야”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박석연 대전유성구의원(진잠·원신흥·상대·학하, 행정자치위원장)이 동서대로(유성대로~화산교) 완전개통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서명운동은 3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박 의원은 “동서대로 단절구간은 학하지구, 국가산단 예정지, 서남부 스포츠타운 등 주요 개발지를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간이 수년째 방치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 도시기능 단절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개통이 더 이상 지연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석연 유성구의원(사진 왼쪽)이 3일 동서대로의 완전한 개통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박석연의원실]

이어 “서남부권 지역에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음에도 해당 도로가 개통되지 않는다면 입주민들의 불편은 물론이고, 도시행정에 대한 신뢰도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대전시는 사업 주체로서 동서대로 완전개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번 서명운동의 성격에 대해 “단순한 청원이 아니라 서남부권 주민들의 절박한 생존권이 걸린 문제로,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동서대로 완전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서명운동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박 의원은 향후 서명 결과를 대전시와 관련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각종 단체 및 주민 협의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며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

박석연 의원은 앞서 지난 6월 27일 열린 유성구의회 제27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동서대로 단절구간의 조속한 연결 사업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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