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낙뢰에 전선 끊어져…900여 가구 한때 정전
유영규 기자 2025. 8. 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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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가 발령됐던 부산에서 낙뢰로 전기 선로가 끊어져 900여 가구가 두 시간 가까이 정전됐습니다.
한전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10시 56분 부산 기장군에서 한전이 관리하는 전기 선로에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 선로가 끊어져 기장읍과 일광읍 일대 932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3일 오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부산에서는 최대 66㎜(금정구)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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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소방대원이 강풍에 흔들리는 간판을 안전 조치하는 모습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던 부산에서 낙뢰로 전기 선로가 끊어져 900여 가구가 두 시간 가까이 정전됐습니다.
한전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10시 56분 부산 기장군에서 한전이 관리하는 전기 선로에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 선로가 끊어져 기장읍과 일광읍 일대 932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늘 오전 0시 43분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3일 오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부산에서는 최대 66㎜(금정구)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장군 정전 외에 강풍에 간판·창문 추락 우려 등 모두 4건의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오늘 오전 5시 30분 해제됐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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