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하반기 전기차 144대 보급…최대 24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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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액은 차량의 배터리 용량 및 주행 가능 거리 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국비 30%의 추가 지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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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급 사업은 전기승용차 72대와 전기화물차 72대, 총 144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액은 차량의 배터리 용량 및 주행 가능 거리 등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추가 지원 혜택을 통해 특정 계층의 전기차 구매를 더욱 장려한다.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국비 25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차상위계층 이하 개인이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20%의 추가 지원이 적용된다. 또한,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국비 30%의 추가 지원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예산군에 6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개인과 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기업 및 법인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완료할 수 있어야 하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 등록순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자동차 매연 및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하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급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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