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절친 최지은 인기에 으쓱 “할 거 다 해놓고” 이미주 극대노 (진짜 괜찮은 사람)[어제TV]

유경상 2025. 8. 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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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연예인들의 절친을 보는 재미와 과몰입 리액션 재미가 추가됐다.

8월 3일 첫방송 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과, 이관희의 절친이 첫등장 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광, 이관희가 보증하는 절친들이 거제도에서 5박 6일 동안 짝을 찾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가장 먼저 등장한 이미주의 절친 이다혜는 단발머리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고, 이미주는 학원에서 인기 투톱으로 손꼽히던 친구라고 자랑했다.

배우 김남희는 절친 오현진에 대해 “20년 지기 오랜 친구”라며 “하루 한 번 뭐해? 나와. 만나는 관계다. 사람 자체가 너무 좋다. 자상한 스타일이다. 남자들에게도 잘한다. 살림도 잘한다. 요리도 잘한다. 고기도 잘 굽고. 자가가 있다. 본인이 자가가 있고.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다”고 경제력을 어필했다.

농구선수 이관희는 절친 하정근에 대해 김우빈 닮은꼴 외모에 탄탄한 몸을 가진 동생이라며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했다. 이관희가 “제2의 이관희를 만들어보겠다”고 하자 하정근은 “제1의 하정근”을 고수했다.

지예은은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네친구” 김신영을 소개하며 옛 추억이 떠올라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키 180cm에 모델 같은 스타일리시한 몸매와 패션에 더해 재미있고 센스있는 성격을 장점으로 꼽았다.

축구선수 김영광은 절친 강수진에 대해 “매력 포인트가 무궁무진하다. 만능 재주꾼이다. 못하는 게 없다. 노래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키도 크고 빼놓을 게 없다. 그리고 예쁘다. 남자 입장에서 설렐 거”라고 자랑했다.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강수진은 설현 닮은꼴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조세호는 지인 김건우를 소개하며 “도산공원에 있는 고깃집에서 처음 봤다. 술 마시다가 이거 어디서 샀니? 서로 패션 이야기하면서 가까워졌다. SNS를 보면 옷을 잘 입는다. 건우와 연애를 하면 인생 최고의 스타일리스트가 옆에 붙지 않을까”라고 소개했다.

아직 강소라의 절친과 허영지의 절친이 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6명의 남녀가 러벗하우스에 먼저 도착했다. 이다혜와 하정근이 함께 장을 보러 가며 보다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하정근은 이다혜의 옷을 털어주거나 등허리를 잡는 스킨십을 했다. 가벼운 스킨십에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흥분하는 연예인들의 절친 과몰입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했다.

그 사이 강수진이 강소라의 절친과 허영지의 절친을 픽업하러 갔다. 허영지의 절친 신동하는 훈훈한 외모의 취미부자. 신동하는 연인이 취미를 반대하면 바로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하는 길 강수진과 신동하는 핸드폰 배경 에펠탑 사진이 두 사람 모두 2022년 파리를 여행하며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 공통점으로 로맨틱 코미디 클리셰와도 같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이어 등장한 강소라의 절친 최지은이 긴 생머리에 강소라가 골라준 가디건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강소라는 최지은이 도화살 5개가 있어 남자들이 미치지만 본인은 집순이로 철벽을 치고 있다며 연애를 하기를 바랐다.

신동하, 최지은 등장으로 모두가 흔들렸다. 짧은 시간이나마 친해진 6명에 새로운 얼굴들이 동요를 일으킨 것. 이날 방송말미에는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고, 이다혜가 함께 장을 본 하정근을 고른 것과 달리 이다혜에게 호감을 있는 듯 보였던 하정근이 최지은을 선택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다혜 절친 이미주가 “할 거 다 해놓고”라며 하정근의 선택에 극대노했고, 이관희가 절친 하정근 대신 사과했다. 반면 강소라는 절친 최지은이 선택을 받자 “내가 으쓱한다. 고맙다”며 대리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들의 절친을 보는 재미에 더해 절친들의 플러팅과 썸에 과몰입하는 리액션을 보는 것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 여타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 구별되는 차별점. 출연자들 자체의 매력도 출중해 이들이 본격적으로 만들어나갈 러브라인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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