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냐!”..김지민, ♥김준호 막말에 신혼여행서 '뒷목'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 이야기가 '미우새'에 가득 담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일(어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찰떡궁합 신혼부부의 달달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마셔 내가 운전할게"라며 든든한 오빠미를 뽐냈지만, "오빠 운전 못하잖아"라는 김지민의 말에 "그럼 어쩔 수 없이 내가 마셔야지"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 이야기가 '미우새'에 가득 담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일(어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찰떡궁합 신혼부부의 달달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경주로 신혼여행을 온 두 사람은 청청 커플룩을 맞춰 입고 우산 아래 딱 붙어 다정하게 등장했다. 대릉원 내 포토존으로 향한 이들은 다른 커플이 사진을 찍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남성이 여성을 번쩍 들어 올리는 포즈 때문. 첫 번째 시도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을 제대로 안아 올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기회 역시 나쁜 손(?)으로 실패한 부부는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비로소 예쁜 커플 사진을 건졌다.
이후 황리단길로 장소를 옮긴 두 사람은 한우 컵 물회, 육회 케밥을 맛있게 먹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먼저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식사 중 생활비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널 믿기 때문에 크게 관심 없다”며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김준호와 김지민은 답례품을 구매하기 위해 막걸리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김지민은 운전을 해야 해서 시음을 하지 못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마셔 내가 운전할게”라며 든든한 오빠미를 뽐냈지만, “오빠 운전 못하잖아”라는 김지민의 말에 “그럼 어쩔 수 없이 내가 마셔야지”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현실적으로 모든 하객에게 답례품을 다 돌릴 수 없다면서 “축의금 가격(많이 낸 순서)대로 답례품을 주자”고 제안했다. 김지민은 질색팔색하며 “양아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난임부부의 성지’로 유명한 한의원도 방문했다. 김준호는 “빨리 낳아야 돼. 허니문 베이비도 많이 만든다잖아”라면서 2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의사가 김지민의 맥을 짚고는 ‘예민한 편’이라고 진단을 내리자 김준호는 “방귀 뀌려고 엉덩이 열자마자 안다. 소리, 냄새 이런 게 초능력자 수준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준호는 “정자를 얼려놓은 게 있다. 냉동 정자로 태어난 아이는 추위를 잘 안 탄다던데”라며 엉뚱한 질문을 던졌고, “오늘 헐크 되는 한약도 있냐”라며 첫날밤을 잔뜩 벼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신혼여행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애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씻고 나온 김준호는 한껏 느끼한 눈빛으로 김지민을 웃게 했다. 식사하던 김지민은 별안간 “오빠 요즘 날렵해져서 젖어있는 거 보면 섹시해”라며 “요즘은 바람피울 거 같이 생겼다. 너무 잘생겨져서 불안하다”라며 애정이 담뿍 담긴 말을 건넸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기대해. 헐크가 뭔지 보여줄테니까”라고 받아치며 환상의 짝꿍 모멘트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렇듯 김준호와 김지민은 즐거움 가득한 신혼여행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독보적인 유머 감각에 스윗함까지 장착한 새신랑 김준호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미우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