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폭염안전지킴이 본격 활동…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표언구 2025. 8. 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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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세종시 '안전지킴이' 활동 모습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세종시가 시민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오는 31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세종 관내 29개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폭염안전지킴이가 참여하며,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집중 순찰을 실시합니다.

순찰 구간은 무더위쉼터와 전통시장, 공원, 주택가 골목 등 취약계층의 활동이 많은 장소로, 지킴이들은 현장에서 냉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증상 설명과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박덕수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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