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호우특보 대부분 해제..이시각 여수

최황지 2025. 8. 4. 07: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어제(3) 밤부터 전남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는 잠시 그쳤지만
강한 바람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네.
저는 전남 여수 국동항에 나와있습니다.

어제(4) 밤부터 전남 지역에 내리던 비는
새벽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제 뒤에 보이시는 것처럼
배들도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 밑그림 VCR 스타트 ▶

전남 여수, 고흥, 완도 등 
남해안 일대 발효된 강풍특보는
6시 기준 해제됐지만,

현재 전남 11개 지역에서
산사태 특보가 발령된 상태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분들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어제 밤 광양 일부 마을 15개 세대는
산사태 특보에 따라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전까지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엔 최대 60mm,
전남 동부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또한 이번 비가 그치더라도
모레까지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불어난 하천변이나 저지대에 접근하지 않는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여수 국동항에서 
MBC뉴스 최황지입니다. ◀ END ▶ 
 

여수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