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진 이어 6000m 치솟았다…600년 잠자던 화산 폭발

2025. 8.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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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600년 동안 잠자고 있던 화산이 폭발했다는 기사입니다.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캄차카주는 화산재 기둥이 6000m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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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600년 동안 잠자고 있던 화산이 폭발했다는 기사입니다.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온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캄차카주는 화산재 기둥이 6000m까지 치솟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화산재가 태평양을 향해 동쪽으로 확산하고 있고, 거주 지역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겠지만 이 지역 항공편 운항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기관별로 분석은 조금씩 엇갈리지만, 이 화산은 15~16세기에 마지막으로 분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현지 대응팀은 화산 폭발이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달 30일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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