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에서 '대표'된 정청래 "추석 전 3대 개혁"…초강경 여당시대[뉴스쏙: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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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내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한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협치보다는 대치가 이재명 정부 초반기 여야 관계를 규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대표는 당 대표 수락 연설을 통해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경한 대야 관계를 예고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추석 전 검찰, 언론, 사법 등 3대 개혁 작업을 추적 전에 마무리하겠다며 세 분야에 대한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노란봉투법·방송 3법 처리 방침…野 필리버스터 예고
민주당의 강행 처리 방침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비상대기령을 내리고 필리버스터를 예고했습니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개시 24시간 이후 표결을 거쳐 종결할 수 있습니다.
종결 이후 곧장 법안 처리가 가능한 만큼 7월 임시국회가 내일 자정 종료되더라도 민주당이 상정한 법안 중 1건은 통과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또 8월 국회에서 법안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남부지방 '물폭탄'…오늘도 강한 비

밤사이 남부지방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140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전남 무안에서는 60대 남성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극한호우로 1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군에는 전 읍면에 걸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시각 현재 전국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오늘도 영남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대미투자 3500억달러, 보증 한도 개념"
김 실장은 미국이 기획한 사업이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우리가 보증이나 대출을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은 "어떤 사업에 투자할지 모르는 상태로 이뤄지는 투자는 5% 미만으로 아주 비중이 작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쌀과 소고기 추가개방은 없다"면서 통상사안은 이번에 마무리된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광복절 민생특사…조국 포함 여부 관심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은 윤석열 정권에서 노정 갈등으로 집단 파업을 벌이다 수감된 화물연대와 건설노조 간부 등 노동자 명단을 받아 사면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민생 회복을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생계형 경범죄 위반자,교통법규 범칙자 등 생업과 직결된 사안에 연루된 이들을 대상으로 수십만에서 수백만명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한편 법무부가 오는 7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관심이 집중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 정치인 사면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 소환 D-2, '공천 의혹' 김영선 소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씨 소환을 이틀 앞둔 오늘 오전 9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김건희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 받고 그 대가로 명씨와 가까운 김영선 전 의원에 공천을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은 앞서 지난 토요일 윤 전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윤한홍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 당시 공천 상황에 대한 경위를 파악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어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중심 인물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불러 김건희씨가 '전주' 역할을 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내란특검, 이상민 구속 후 첫 조사…한덕수 임박
내란 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이 전 장관을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내란 공모와 언론사 단전, 단수 지시 의혹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특검은 이번 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2차 소환조사와 신병 확보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고별전…미국행 전망

'월드 클래스' 손흥민 선수가 한여름 6만여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성대하게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렀습니다.
10시즌을 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심한 손흥민 선수는 어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 주장 완장을 두르고 그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무관'의 꼬리표를 떼고 전설이 된 손흥민 선수의 다음 행선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FC가 거론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43%는 65세 이상 노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 3485으로 이 가운데 96.3%가 일반 수급자, 나머지 3.8%가 시설수급자입니다.
일반 수급자 중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42.8%로 가장 컸고 12세에서 19세의 청소년기가 9.1%, 6세에서 11세인 학령기가 4.3%, 0세에서 5세인 영유아도 1.3%로 나타났습니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인 2014년 30.6%에서 12.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분기 소매판매 하락폭 둔화…내수 회복 기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분기 지수는 1년전 대비 0.2% 감소에 그쳐, 내수 부진이 시작된 2022년 2분기의 0.2% 감소 이후 가장 작았습니다.
이처럼 소매판매 지수 반등 가능성에 더해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1.4% 대폭 상승하고 소비자심리지수도 최근 넉달 연속 상승하는 등 긍정적 지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 지난달 전력 수요 역대 7월 최대치
지난달 평균 하루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대의 전력 수요를 뜻하는 최대전력은 85기가와트로 집계가 시작된 1993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또 33년간 월 평균 최대전력 수요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8월 87.8기가와트의 96.8% 수준으로 근접했습니다.
지난달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은 폭염일수는 15일로 53년간 7월 평균의 4배를 웃돌았고,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의미하는 열대야는 지난달 23일로 5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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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joo50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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