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헌터스’ 메가 히트 후폭풍…3부작 속편·‘J팝’ 아류작 등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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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니메이션사의 한 획을 그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데몬 헌터스)가 속편부터 뮤지컬, 단편까지 다양한 변주를 통해 그 열풍을 이어갈 조짐이다.
'겨울왕국의 열기'는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의 속 이야기의 1년 후 이야기를 그린 담은 7분 분량의 단편으로, '데몬 헌터스'의 단편 애니메이션 역시 본편과 속편 사이를 잇는 '브릿지 콘텐츠'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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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영화 전문 매체 더랩은 “‘데몬 헌터스’가 속편을 포함해 무대 뮤지컬, 실사 영화, 시리즈 등 확장 프로젝트 기획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팬들의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속편은 두 편으로 기획, ‘3부작’ 형태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더랩에 보도에 대해 넷플릭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더랩은 넷플릭스 내부 관계자에 말을 빌어 “넷플릭스는 ‘데몬 헌터스’를 전례 없는 수준의 대중성과 잠재력을 지닌 IP로 판단하고 있는 만큼, ‘데몬 헌터스’의 IP 확장은 ‘겨울왕국’ 혹은 ‘디즈니 프린세스’ 급의 프랜차이즈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왕국’을 ‘데몬 헌터스’ IP 확장의 레퍼런스를 삼은 만큼, ‘겨울왕국의 열기’와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역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왕국의 열기’는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의 속 이야기의 1년 후 이야기를 그린 담은 7분 분량의 단편으로, ‘데몬 헌터스’의 단편 애니메이션 역시 본편과 속편 사이를 잇는 ‘브릿지 콘텐츠’ 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랩은 이러한 ‘대대적 IP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 ““애니메이션 적극 투자해 온 넷플릭스의 전략,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고조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맞물려 이 같은 현상이 현실화됐다”면서 “새 역사를 쓴 ‘데몬 헌터스’의 수많은 파생 콘텐츠가 우리를 덮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팬덤의 질책이 계속되자 제작진은 “제이(J)팝에도 존재하는 아이돌 문화에 히어로 서사를 융합한 오리지널 프로젝트”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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