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부터 육아가정까지…네이버 쇼핑 '생애주기 혜택' 확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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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맞춤형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육아 카테고리로 확대한다.
베이비 바우처는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낳을 예정인 멤버십 회원이 바우처 공식 파트너사의 출산·육아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과금 없이 누구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쇼핑 혜택을 제때 누릴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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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금 없이 필요한 쇼핑 혜택 누려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맞춤형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육아 카테고리로 확대한다.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혜택을 제때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특화 서비스를 꾸준히 늘리는 전략이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아이를 키우는 회원을 위한 '베이비 바우처'가 신규 도입됐다.
베이비 바우처는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낳을 예정인 멤버십 회원이 바우처 공식 파트너사의 출산·육아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서비스다.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베타 서비스로 시범 운영된다.

바우처 혜택을 받으려면 아이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하단 '마이' 탭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클릭하고 '바우처 혜택'에서 베이비 바우처를 선택한 뒤 아이 정보(생년월일 또는 출산 예정일·애칭 또는 태명·성별)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하기스'·'팸퍼스'·'더블하트' 등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된 출산·육아 전문 업체 50여 곳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베이비 바우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육아 필수템' 브랜드스토어의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브랜드별 최초 1회씩 최대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50% 웰컴 할인을 제공한다. '키즈 패션'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할인 금액 제한 없이 매월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브랜드별 매월 3회씩 받을 수 있다.
적립 혜택도 있다. 베이비 바우처 파트너사의 출산·육아 상품을 구매하면 한도 제한 없이 구매 금액의 10%를 상시 적립해 준다.

네이버는 앞서 '펫 바우처'로 바우처 서비스를 시작했다. 4월 베타 운영을 시작한 펫 바우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맞춤형 할인과 적립을 제공한다.
베이비 바우처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려동물의 정보(종·성별·나이)를 등록하면 펫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려인에게 인기 있는 '로얄캐닌'·'힐스'·'한고연몰' 등 파트너 브랜드사 11곳의 상품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를 상시 추가 적립해 준다. 기본 구매적립 1%, 멤버십 회원 대상 4%에 더해 최대 15%의 포인트를 적립 받는 셈이다.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기만 해도 파트너사의 브랜드스토어에서 쓸 수 있는 50% 웰컴 할인 혜택을 브랜드별 1회씩 제공한다.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관심 가질 만한 상품을 추천하거나 과거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구매 시기가 다가온 상품을 주기적으로 리마인드해 주기도 한다.

네이버는 바우처의 혜택 범위를 주요 생애주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과금 없이 누구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필요한 쇼핑 혜택을 제때 누릴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이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자 수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앱·통계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출시 첫 달인 3월(268만 명)과 비교해 바우처 출시 직후인 5월 49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멤버십 회원을 겨냥한 맞춤형 혜택 서비스는 판매자 입장에서도 이용자가 등록한 정보를 활용해 자사 상품의 관심도를 높이고, 구매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들과의 접촉면을 넓힐 수 있다"며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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