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선수 사위 향한 애정 폭발.."한국 4강行 보다 국대 발탁 원해"[미우새][★밤TV]

정은채 기자 2025. 8. 4. 07: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로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미디 로얄'은 K-코미디를 대표하는 20인이 넷플릭스 단독 쇼 런칭 기회를 두고 나이, 경력, 계급장 떼고 붙은 웃음 배틀 예능이다. 오는 28일 공개. 2023.11.27 /사진=김창현
개그맨 이경규가 사위 사랑과 함께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45년 차 예능 대부 이경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서장훈은 이경규의 사위이자 FC 안양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을 언급하며 "손주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경규는 "바로 가야죠, 축구하러. 바르셀로나로"라며 손주 역시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사위 덕분에 원래도 좋아하던 축구 사랑이 요즘 더 커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이어 서장훈이 "사위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게 더 좋냐, 아니면 2026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르는 게 더 좋냐"고 묻자, 이경규는 버럭하며 "2002년에 4강 한 번 했으면 됐죠, 우리 사위가 국가대표 나가야지.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은 "사위의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이 좋냐, 아니면 이경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이 좋냐"고 묻자 이경규는 "내가 잘 돼야 사위도 있는 것"이라며 사위 사랑을 능가하는 자기애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21년 12월 김영찬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김영찬은 현재 K리그2 FC 안양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