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선수 사위 향한 애정 폭발.."한국 4강行 보다 국대 발탁 원해"[미우새][★밤TV]
정은채 기자 2025. 8. 4. 07:01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사위 사랑과 함께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45년 차 예능 대부 이경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서장훈은 이경규의 사위이자 FC 안양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을 언급하며 "손주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경규는 "바로 가야죠, 축구하러. 바르셀로나로"라며 손주 역시 축구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사위 덕분에 원래도 좋아하던 축구 사랑이 요즘 더 커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장훈이 "사위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게 더 좋냐, 아니면 2026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르는 게 더 좋냐"고 묻자, 이경규는 버럭하며 "2002년에 4강 한 번 했으면 됐죠, 우리 사위가 국가대표 나가야지.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은 "사위의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이 좋냐, 아니면 이경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달성이 좋냐"고 묻자 이경규는 "내가 잘 돼야 사위도 있는 것"이라며 사위 사랑을 능가하는 자기애를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21년 12월 김영찬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김영찬은 현재 K리그2 FC 안양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딸과 똑같은 어린시절..무서운 유전자 "내 작품" | 스타뉴스
- 박수홍 딸 ♥재이 큰일 해냈다! 김다예 "어려운 자세인데" 감탄 | 스타뉴스
- 45세에 막내라니..장나라, '바퀴 달린 집5' 최초 女 멤버 | 스타뉴스
- 박보검, 아이유 깜짝 등장에 끝내 눈물..5개월 대장정 마무리 | 스타뉴스
- '62억 신혼집' 김종국, '미우새' 하차하고 '슈돌'로..결혼 분위기 '물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강렬 뱀파이어 비주얼..스페인 유혹 | 스타뉴스
- 英 국민 퀴즈쇼 '더 체이스'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진, 전 세계적 인기 | 스타뉴스
- 이경규, 홍명보 저격 발언 "감독 또 한다고 하면? 돌아버리겠네..강호동 앞장세워 축협 회장 도전
- 문채원 결혼하던 날, 이준기·김지훈·장희진 '악의꽃'팀 다 모였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파리 뒤흔든 뷔 '패션 황태자 TAEHYU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