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폭우에 2262명 대피… 비 피해 신고 36건

민경진 기자 2025. 8. 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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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3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산청군 등에서 1647가구 2262명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 합천군 201㎜, 산청군 176㎜, 함양군 174㎜ 등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도내 도로, 주차장 등 262개소가 통제 중이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에는 아파트 유리창 파손 등 총 3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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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3일 밤부터 내린 폭우로 산청군 등에서 1647가구 2262명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72.5㎜였다. 지역별로 합천군 201㎜, 산청군 176㎜, 함양군 174㎜ 등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도내 도로, 주차장 등 262개소가 통제 중이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에는 아파트 유리창 파손 등 총 3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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