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냉장고’ 윤아, 48kg 다이어트 식재료만 가득…“천생 아이돌 인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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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의 실제 냉장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원래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한다"며 "식단 관리할 때도 닭가슴살 위주로 챙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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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의 실제 냉장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가 ‘천생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했다.사진=JTBC ‘냉부해’
냉장고 문이 열리자마자 화면에 가득 채워진 건 연두부, 순두부, 새우, 골뱅이, 또띠아, 오리고기,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닭가슴살’이었다.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중심의 식재료들이 질서 있게 정리되어 있었다.

윤아는 “원래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한다”며 “식단 관리할 때도 닭가슴살 위주로 챙긴다”고 밝혔다. 월남쌈도 좋아한다고 말해 건강하고 꾸준한 식습관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MC 김성주는 “공교롭게 좋아하는 음식이 다 살 안 찌는 것”이라고 말했고, 셰프 윤남노는 “천생 아이돌”이라며 감탄했다.

화면 속 윤아는 블랙 재킷에 리본 타이 셔츠를 매치한 포멀룩으로 등장했다. 단정하면서도 날렵한 실루엣의 재킷은 그녀의 갸름한 얼굴선을 강조했고, 리본 장식 셔츠는 특유의 청순함을 한층 살렸다. 귀걸이와 묶은 머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더해 ‘자기관리에 철저한 윤아’의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윤아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잘 안 먹는다.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려 한다”며 솔직한 식단 철학을 전했다. 올해 35세, 170cm의 키에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이 공개된 순간이었다.

한편 윤아는 최근 드라마 복귀를 검토 중이며, 광고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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