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외 FW 브로야 판 첼시, '홈그로운 매각'으로 순수익만 369억… 번리행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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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유스 출신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매각한다.
3일 <더 선> , <메트로>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첼시와 번리가 브로야 이적과 관련해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최대 2,000만 파운드(약 36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 더>
브로야는 첼시 유스 출신이며, 프로 데뷔 후 비테세 아른험·사우샘프턴·풀럼에서 임대로 활약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 자원을 대거 수혈한 첼시에서 브로야의 입지는, 선수에게는 잔혹하지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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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가 유스 출신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매각한다. 브로야의 새 행선지는 번리로 보인다.
3일 <더 선>, <메트로>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첼시와 번리가 브로야 이적과 관련해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최대 2,000만 파운드(약 36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야는 첼시 유스 출신이며, 프로 데뷔 후 비테세 아른험·사우샘프턴·풀럼에서 임대로 활약한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에버턴에서 임대로 뛰었으며, 부상 때문에 11경기 출전에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 자원을 대거 수혈한 첼시에서 브로야의 입지는, 선수에게는 잔혹하지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계약 기간이 3년이나 남은 브로야로서는 팀 잔류가 도리어 커리어에 상당한 악재가 될 수 있으며, 첼시 역시 전력 외 자원에게 들어가는 연봉이 무척 아까울 수 있다.
더욱이 브로야는 첼시가 애지중지 길러 온 홈 그로운 선수라 이적에 따른 수익이 그대로 순수 수익으로 잡히게 된다. 첼시의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PSR) 준수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번 이적은 첼시와 브로야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일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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