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조형우에 한유섬까지 복귀 임박… SSG, 드디어 완전체 갖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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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올 시즌 내내 완전체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드디어, 이숭용 감독이 시즌 전 구상했던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숭용 감독은 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음 주면 한유섬이 합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1번타자, 유격수 수비 등을 생각한다면 박성한의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최)형우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한유섬까지 돌아오면 타선에 더욱 활기가 돌 것"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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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SG 랜더스는 올 시즌 내내 완전체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드디어, 이숭용 감독이 시즌 전 구상했던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한, 조형우가 1군에 올라온 데 이어 한유섬까지 복귀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이숭용 감독은 3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음 주면 한유섬이 합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유섬은 지난달 25일, 왼쪽어깨 극상근 염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그는 24일 5회 수비 중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2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치고 있었기에 한유섬의 이탈은 SSG에 큰 타격이었다. 설상가상 지난달 17일과 21일 주전 유격수 박성한과 조형우까지 빠졌기에 한유섬의 공백은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러나 SSG는 잇몸으로 훌륭히 이들의 공백을 메웠고 최근 10경기 7승1무2패로 단숨에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이날 박성한과 조형우가 복귀하면서 다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감독도 이들의 복귀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이 감독은 "1번타자, 유격수 수비 등을 생각한다면 박성한의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최)형우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한유섬까지 돌아오면 타선에 더욱 활기가 돌 것"이라고 웃었다.
단,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의 몸상태는 여전히 미지수다. 화이트는 2일, 1회초 양의지의 강습타구에 팔꿈치를 맞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단순 타박상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 확인됐으나 이 감독은 "1~2일 정도는 더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거나 1군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
화이트가 정상적으로 등판할 수 있다면 SSG의 마지막 과제는 5선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진, 김건우, 박종훈, 정동윤 등 여러 인원이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아직 뚜렷한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숭용 감독은 송영진이 5선발을 차지하기를 바라고 있으나 아직 몸상태가 100%가 아닌 만큼 조금 더 지켜볼 계획이다.

과연 SSG가 이번에는 진정한 완전체를 구성할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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