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개 시군 호우특보…열대야도 지속

한송학 기자 2025. 8. 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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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개 시군에 4일 오전 6시 현재 호우 특보가 유지 중이다.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열대야도 지속됐다.

부산, 일부 경남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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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레이더 화면.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5개 시군에 4일 오전 6시 현재 호우 특보가 유지 중이다.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열대야도 지속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밀양, 창녕, 의령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양산과 김해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부산, 일부 경남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부산·통영은 지난달 24일부터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전날 밤사이 부산·경남지역 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부산 26.1도, 창원 26.2도, 통영 27.3도, 진주 25.2도, 김해 25.8도, 양산 26.2도, 밀양 26.1도, 거제 26.9도, 남해 26.7도, 사천 26도, 고성 26.4도, 창녕 25.1도, 함안 25.2도, 하동 26.7도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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