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용의자' 선수를 영입한다고? 비야레알, 아무도 관심 없던 '前 아스널 MF' 파티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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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 때문에 2024-2025시즌 종료 후 아스널을 불명예스럽게 떠난 토마스 파티의 새로운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 7월 영국 경찰은 파티를 여섯 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소환장까지 발부한 바 있다.
이 성범죄 이슈만 없다면, 비야레알 처지에서는 파티는 매력적인 자원이 분명하다.
하지만 파티가 성범죄 논란에 발목이 잡힌 후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렇다 할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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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성범죄 혐의 때문에 2024-2025시즌 종료 후 아스널을 불명예스럽게 떠난 토마스 파티의 새로운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다. 바로 비야레알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비야레알이 FA 신분인 파티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셀리노 비야레알 감독은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라 리가는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소화해야 하는 팀 사정상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파티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축구 외적 이슈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꽤나 비판 여론이 가득한 상황이다.

지난 7월 영국 경찰은 파티를 여섯 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하고 소환장까지 발부한 바 있다. 파티는 지난 2021년부터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파티의 소속팀이었던 아스널 처지에서는 계약 만료 시점에서 이런 이슈가 나온 게 천만다행일 수 있으나, 반대로 아스널이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비판도 나오는 실정이다.
이 성범죄 이슈만 없다면, 비야레알 처지에서는 파티는 매력적인 자원이 분명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이라 라 리가 적응에도 문제 없고, 아스널 소속으로 큰 무대를 두루 누빈 선수라 팀에 분명히 보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티가 성범죄 논란에 발목이 잡힌 후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렇다 할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다른 팀들은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인데, 비야레알이 손을 내밀었다. 현지에서는 논란이 촉발될 수밖에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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