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음식에 머리카락 넣고 환불 요구하는 진상 대비까지‥요식업 고충(사당귀)

서유나 2025. 8. 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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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CEO 이순실이 진상 손님에 대비하며 요식업자의 고충을 드러냈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이순실이 식당 개업을 앞두고 직원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이순실은 식당을 하다보면 진상 손님이 올 수 있다며 면접 지원자들의 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 직접 진상 손님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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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탈북민 출신 CEO 이순실이 진상 손님에 대비하며 요식업자의 고충을 드러냈다.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7회에서는 이순실이 식당 개업을 앞두고 직원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이순실은 식당을 하다보면 진상 손님이 올 수 있다며 면접 지원자들의 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 직접 진상 손님으로 분했다.

까다롭게 음식 주문을 마친 이순실은 음식이 나오자 이번엔 음식에 일부러 머리카락을 넣는 모습을 보여줬다. 요즘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

이순실이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부르자 한 지원자는 "죄송하다. 근데 주방에는 이렇게 곱슬머리가 없고 저희는 보시다시피 다 묶은 머리"라고 밝히곤 "CCTV를 좀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런 지원자의 대처는 현재 광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안유성 명장도 "대처 잘했다"고 인정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지원자는 "손님 머리카락인 거 같다"면서 이순실의 "전 머리카락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제가 한 번 당겨보겠다"고 나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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