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협상 진통… 비니시우스의 자존심, "음바페보다 더 달라" vs 버티는 레알 마드리드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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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재계약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선수는 팀 내 최고 연봉을 바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버티고 있다.
유럽 클럽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연봉을 바라는 비니시우스의 요구 조건을 맞출 수 있는 팀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느 정도 전력을 재구성한 클럽들이 많은 만큼 당장 거액의 베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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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재계약을 놓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선수는 팀 내 최고 연봉을 바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버티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오는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제시한 재계약안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팀 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되겠다는 자신의 입장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페레스 회장을 비롯한 레알 마드리드 수뇌진은 비니시우스의 요구를 전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특히 지난해 여름 영입한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앙 음바페보다 많은 연봉을 주는 걸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 중 한 쪽이 양보하지 않는 한 계약 기간 이후 결별이 유력시된다는 게 <풋 메르카토>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비니시우스를 원하는 클럽이 없다고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유럽 빅 클럽은 물론이며, 거액을 제시하며 선수를 유혹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도 없다는 얘기다. 유럽 클럽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연봉을 바라는 비니시우스의 요구 조건을 맞출 수 있는 팀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느 정도 전력을 재구성한 클럽들이 많은 만큼 당장 거액의 베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이후 숨을 고르며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13일 새벽 2시(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티볼리 노이 슈타디온에서 WSG 티롤을 상대로 새 시즌을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며, 20일 새벽 4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있을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개막 라운드 오사수나전에 돌입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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