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김숙 골초 과거 폭로 “집 냉동실에 담배, 꽁초는 산처럼”(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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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방송인 김숙의 골초 과거를 폭로했다.

최강희는 김미자도 역사가 오래된 것 같다는 말에 "저보다 먼저다. 제가 언니들 처음 봤을 때 김미자가 그 집에 있었다. (김숙 자취방) 당산동 집에 우연히 갔을 때 당산동 집에 미자가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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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방송인 김숙의 골초 과거를 폭로했다.

8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8회에서는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절친 김미자와 함께 '쪽잠 전시회'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김숙이 30년 동안 찍어온 송은이의 쪽잠 사진을 볼 수 있었다.

김숙의 자취방에서 쪽잠을 자던 송은이 사진을 보며 김미자는 누구보다 정확하게 그 시절을 추억했다. 최강희는 김미자도 역사가 오래된 것 같다는 말에 "저보다 먼저다. 제가 언니들 처음 봤을 때 김미자가 그 집에 있었다. (김숙 자취방) 당산동 집에 우연히 갔을 때 당산동 집에 미자가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그 집 끝내줬다. 진짜 진풍경이었다. 냉동실을 열면 돈다발 밑에 담배가 샤악 얼려 있었다. 피운 담배는 산처럼 삭 쌓여 있고 등도 희끄무리해서 번쩍번쩍하는 것 같고 저쪽 가면 PC방처럼 김수용 오빠랑 김미자랑 게이머들처럼 게임하고 있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담배를 왜 얼려?"라며 의아해하자 다른 MC들은 "시원하게 피우려고", "그래야 맛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설명해줬고, 최강희는 집이 그 정도 분위기면 '범죄도시' 아니냐는 말에 "범죄는 없다 또.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엄청 해맑았다. '여기는 뭐지?' 너무 신세계였다. '저도 여기 며칠 있다가도 되나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인 유재석은 과거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은 '노담'이 된 김숙과 맞담배를 피운 적 있다며 "과거 방송국 앞에 나가서 흡연 구역에서 서로 담배를 나눠피웠다. 숙이가 도너츠 만들어주면 구멍 난 곳으로 얼굴도 넣어봤다. 링 통과도 하고, 많은 것들을 했었다. (김숙이) 작은 링부터 큰 링까지 링을 기가 막히게 만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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