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같아” 42살 배정남, 파리 패션쇼 최단신+최고령 모델 ‘충격’ (미우새)[어제TV]

유경상 2025. 8. 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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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파리에서 최단신 최고령 모델로 충격을 받았다.

8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배정남이 꿈의 무대인 파리 패션쇼에 섰다.

배정남이 처음으로 파리 패션쇼에 모델로 서게 되며 이상민이 매니저가 됐다.

패션쇼장에 도착하자 입구부터 관객들의 환호가 있었고 모델 배정남은 부끄러워 빨리 지나치려 하는 반면 이상민이 여유롭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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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정남이 파리에서 최단신 최고령 모델로 충격을 받았다.

8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배정남이 꿈의 무대인 파리 패션쇼에 섰다.

배정남이 처음으로 파리 패션쇼에 모델로 서게 되며 이상민이 매니저가 됐다. 두 사람은 패션쇼 당일 현지 바버샵을 찾아가 헤어스타일뿐만 아니라 귀와 코 제모까지 받았다. 이상민은 요즘 MZ들은 귀와 코까지 관리한다고 말했고 서장훈이 젊은이들의 취향을 쫓는 이상민에 탄식했다.

귀와 코 제모는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는 과정으로 어마어마한 통증에 경악하는 이상민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작 모델 배정남은 짧은 시간 내에 관리가 끝난 반면 이상민이 한참 더 시간을 소요했다. 배정남은 매니저 이상민을 기다리며 “난 끝났다. 이거 반대로 된 것 아니냐”고 불평했다.

이어 이상민은 배정남과 함께 이동하기 위한 차량으로 올드카를 렌트해 취향을 저격했고, 두 사람은 파리 거리를 달리며 대만족했다. 그 사이 배정남이 “지디는 연락해봤냐”고 묻자 이상민은 친분을 과시한 것과 달리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해보니 지디가 아직 한국에 있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패션쇼장에 도착하자 입구부터 관객들의 환호가 있었고 모델 배정남은 부끄러워 빨리 지나치려 하는 반면 이상민이 여유롭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환호에 취해 본분을 망각한 이상민을 보며 이경규가 “이상민이 대체 왜 간 거냐”고 꼬집었다.

패션쇼 현장에서는 이상민이 배정남에게 음료를 챙겨주며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 배정남은 긴장해서 밥 먹는 것도 잊은 상태. 메이크업을 받으며 배정남은 옆자리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러시아 모델이 21살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이가 딱 내 반이다. 좋을 때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여기 나보다 작은 사람 있냐”며 최단신도 신경 썼고 이상민이 “여자들도 너보다 크다”고 말하자 더 위축됐다. 서장훈은 “남자 모델들이 190cm는 돼 보인다”며 놀랐다.

또 배정남은 대기하는 시간 남수단 여자 모델에게 “나 몇 살 같냐”고 질문했다가 “50살”이라는 답에 돌아오자 경악했다. 서장훈이 “더 늙게 봤다. 자기 딴에는 어리게 볼 줄 알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설상가상 이상민은 70살 같다는 말을 들으며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그렇게 상처로 시작된 패션쇼 리허설에서는 배정남이 옷을 계속 밟는 실수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정작 진짜 패션쇼가 시작되자 배정남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바지를 잡고 있다가 놓으며 옷을 밟지 않고 무사히 끝마치는 베테랑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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