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문가영 만나 각성? 대표와 갈등→개업 변호사 되나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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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문가영을 만나 달라진 모습으로 대표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8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은 대표 나경민(박형수 분)과, 강희지(문가영 분)는 대표 강정윤(정혜영 분)과 갈등 구도를 만들었다.
안주형이 강희지를 만나며 이전과는 달리 대표와 갈등하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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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종석이 문가영을 만나 달라진 모습으로 대표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8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은 대표 나경민(박형수 분)과, 강희지(문가영 분)는 대표 강정윤(정혜영 분)과 갈등 구도를 만들었다.
안주형은 보험사 직원 남편이 실적 압박 때문에 스스로 세상을 떠나며 대리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려는 아내를 만나 상담했지만 나경민이 “적당히 마무리하고 나와라. 선임하지 말고. 일이 좀 꼬여서. 오지 말라고 해야 했는데 전달이 안 된 모양이다. 적당히 정리하고 이따 다른 상담 들어가 보면 안다”고 묘한 말을 했다.
이어 안주형은 그 보험사 사장과 지점장을 만났고, 그들은 실적 압박이 없었다고 변명했다. 나경민은 선임료가 더 비싸기 때문에 남편을 잃은 아내가 아닌 보험사 쪽을 수임하려 했고, 안주형은 분노하면서도 사건을 맡았다.
같은 시각 강희지는 20년 전 이혼으로 연락이 끊긴 부친의 죽음을 최근에 알게 된 자매와 만났다. 부친은 그 사이 재혼해 이복동생을 두고 사망했고, 자매가 상속포기를 할 경우 모든 빚이 아직 미성년자인 이복동생에게 상속되는 상황. 강희지는 상황이 안타까워 이복동생과 그 보호자인 친척의 상속포기까지 도우려 했지만 강정윤 대표가 반대했다.
강희지는 “당연한 것 같으면서 의외이기도 했다. 대표님은 나랑 비슷한 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안주형은 “대표 입장에서는 그게 맞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응수했다. 이에 강희지는 “무조건 내 말이 맞다고 편들어줘야죠. 따라 해봐요. ‘아, 대표님이 너무하셨네. 그거 하나 해주는 거 뭐 어렵다고’ 해봐요”라며 알맞은 리액션을 알려줬다.
안주형이 “대표님이 너무하셨네. 그거 하나 해주는 게 뭐 어렵다고”라고 따라하자 강희지는 “잘했어요”라고 칭찬하며 “그 말도 맞다. 대표님 입장도 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애잖아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또 강희지는 “고민 있잖아요. 다 티 나요”라며 안주형의 고민도 들었다. 안주형은 “대표님이 수임을 거절하고 상대방 변호를 시켰다”며 “10년차쯤 되면 괜찮아야죠. 괜찮아요”라고 했다. 강희지는 “이제 9년차라고 안 하냐”며 “아, 대표님이 잘못했네”라고 안주형을 위로했다.
뒤이어 강희지는 자매에게 한정 승인 제도를 권하며 해결책을 찾았다. 상속 포기가 아닌 한정 승인을 할 경우에는 절차가 길고 복잡해질 수 있었지만 자매는 이복동생에게 빚을 떠넘기기 불편했다며 오히려 강희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주형은 무사히 승소했지만 나경민 대표를 찾아가 문제를 꼬집었고 나경민이 “원래 이런 거 불편해하는 사람 아니었잖아요. 이번에는 왜 그러냐”고 묻자 “불편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불편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라고 답했다. 나경민이 “변호사님이 나랑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고 말하자 안주형은 “네, 그런 것 같네요”라고 반응했다.
이후 퇴근길 만난 강희지가 “한정 승인하기로 했다”고 알리자 안주형은 “잘했네. 애썼어요”라고 말했고, 안주형이 “승소했다”고 말하자 강희지는 안아주며 “고생했어요”라고 위로했다. 안주형이 강희지를 만나며 이전과는 달리 대표와 갈등하게 된 상황. 각성한 안주형이 드디어 어쏘 변호사를 벗어나 개업을 하게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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