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북런던 라이벌’ SON과 미국서 재회한다…홀딩, MLS 콜로라도 이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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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홀딩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한다.
콜로라도 래피즈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늘 홀딩과 2026시즌까지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홀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콜로라도는 "홀딩이 자유 계약으로 구단에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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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롭 홀딩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한다.
콜로라도 래피즈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늘 홀딩과 2026시즌까지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홀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볼턴 원더러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6년에 아스널에 입단했고, 약 7년간 준주전을 오가며 162경기 5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팰리스가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택한 이적. 오히려 ‘악수’로 다가왔다. 당시 팰리스는 요아킴 안데르센과 마크 게히가 굳건한 센터백 듀오로 활약 중이었고, 자연스럽게 홀딩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경기.
올 시즌은 최악이었다. 시즌 초부터 1군에서 제외되어 홀로 훈련을 진행했고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또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팰리스로 돌아왔다. 셰필드에서의 최종 기록은 11경기 1도움.
결국 유럽 무대를 떠나게 됐다. 행선지는 MLS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홀딩이 자유 계약으로 구단에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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