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로 난리…시댁 생각하면 이혼 생각" 몸서리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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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념이 부족한 시댁 식구들의 모습에 아기 낳기가 두렵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더럽고 더러운 시댁, 아기 낳기가 두려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결혼한 지 5년 정도 됐는데 시댁만 생각하면 이혼 생각이 날 정도"라며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시댁 생각만 하면) 너무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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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념이 부족한 시댁 식구들의 모습에 아기 낳기가 두렵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더럽고 더러운 시댁, 아기 낳기가 두려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기 낳으면 시댁에는 어릴 때 못 데려갈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시댁이 너무 더럽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설거지통이며 그릇 놓는 곳은 항상 물때와 곰팡이로 난리가 나 있다"며 "화장실의 치약, 칫솔 놓는 곳도 다를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릴 정도로 더럽다"며 "청소를 안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물건도 거의 안 버리시는 것 같고…냄비도 보면 심각하게 더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지 5년 정도 됐는데 시댁만 생각하면 이혼 생각이 날 정도"라며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시댁 생각만 하면) 너무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A씨 불만에 공감하면서도 직접 청소를 주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며느리한테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하는 것보다 더러운 게 낫다", "시댁 갈 때마다 버릴 건 버리고 같이 청소하자고 분위기를 만들어 봐라" 등 댓글을 남겼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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