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확인…김민재, 뮌헨 잔류 가능성 높다→’사우디行 진전 없어’

이종관 기자 2025. 8. 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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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 나스르와 김민재 간의 논의는 6월 이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 기자는 1일 자신의 SNS에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알 나스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민재 역시 이적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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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알 나스르와 김민재 간의 논의는 6월 이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의 거취는 불확실하다.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자리를 꿰찼으나 후반기 들어 부상으로 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동시에 나폴리, 파리 생제르맹(PSG) 등 유수의 ‘빅클럽’들이 그를 원한다는 루머까지 전해졌다.


뮌헨이 이미 김민재의 대체자를 낙점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이적 가능성도 높아졌다. 바로 첼시의 헤나투 베이가였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지난 7월 “이미 조나단 타를 영입한 뮌헨은 김민재가 떠날 경우 새로운 수비수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그는 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고, 미래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가능성이 높다. 그가 떠날 경우 뮌헨은 그의 대체자로 베이가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까지 더해졌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산티 아우나 기자는 1일 자신의 SNS에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알 나스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민재 역시 이적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로마노 기자가 이것을 정면 반박했다. 로마노 기자는 “최근 몇 주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다. 알 나스르는 이적 시장이 열리는 이 시점에서 다른 주요 타깃을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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