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내한 왔는데...'핵심 2인방', 부상으로 대구전 결장 "통증 호소 훈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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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FC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다소 아쉬울 법한 소식이 전해졌다.
페르민 로페스와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대구FC전에서 불가피하게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드필더 페르민은 무릎 부상으로 예방 차원에서 조기 훈련 중단, 센터백 이니고도 근육 피로로 아예 훈련 세션을 떠났다. 두 선수 모두 대구전에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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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국내 FC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다소 아쉬울 법한 소식이 전해졌다. 페르민 로페스와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대구FC전에서 불가피하게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드필더 페르민은 무릎 부상으로 예방 차원에서 조기 훈련 중단, 센터백 이니고도 근육 피로로 아예 훈련 세션을 떠났다. 두 선수 모두 대구전에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아시아 투어차 한국에 방문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31일 FC서울과의 첫 경기에서 7골 화력쇼를 뿜으며 눈을 즐겁게 했다. 이들의 다음 일정으로 4일 대구전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팬들에게 다소 아쉬울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니고와 페르민이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아스'에 따르면 무더운 날씨 속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전날 오후 훈련에 근육 피로로 불참했던 페란 토레스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니고는 웨이트 로프 훈련을 마친 뒤 근육 피로를 호소하며 곧바로 훈련을 중단했다.
페르민도 무릎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처음엔 상태가 심각해 보였고, 훈련장을 떠나기 전 한지 플릭 감독이 그를 안아주는 모습도 포착돼 긴장감까지 감돌았다.
다행히도 확인 결과, 전날 훈련 중 입은 무릎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일 뿐인 것으로 판명됐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예방 차원의 중단이었다.
'아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현재 프리시즌 단계인 만큼 불필요한 위험은 피하고자 두 선수를 대구 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바르셀로나는 내일 대구로 이동한 뒤, 경기를 마치고 곧장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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