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 하면 안타! 이정후, 2G 연속 멀티히트 폭발! [2보]

손찬익 2025. 8. 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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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메츠 선발 몬타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메츠 선발 몬타스와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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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카슨 와이즌헌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도미닉 스미스-2루수 케이스 슈미트-중견수 이정후-포수 패트릭 베일리-우익수 그랜트 맥크레이로 타순을 꾸렸다.

메츠는 좌익수 브랜든 니모-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우익수 후안 소토-1루수 피트 알론소-지명타자 스탈링 마르테-2루수 제프 맥닐-3루수 마크 비엔토스-중견수 세드릭 멀린스-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프랭키 몬타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후는 0-1로 뒤진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메츠 선발 몬타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2일 메츠전 이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0안타 달성. 이정후는 베일리 타석 때 2루를 훔쳤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했다. 베일리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4회 1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메츠 선발 몬타스와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베일리의 야수 선택, 맥크레이의 희생 번트로 3루에 안착했고 라모스의 적시타로 또다시 득점을 올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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