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호우주의보…성주·고령에 호우경보 유지

최미화 기자 2025. 8. 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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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일 오전 1시 10분을 기해 안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동 검무산(경북도청 신도시 인근)을 중심으로한 4일 오전 3시10분 기온은 23.3℃, 체감기온은 26.0℃로 전날보다 2℃ 낮다.

4일 오후 3시 20분 현재 특보 발효현황에서 경북 경산, 청도, 고령, 성주, 대구(군위 제외)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경북 구미, 영천,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의성, 청송, 포항, 경주, 대구 등에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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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일 오전 1시 10분을 기해 안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성주·고령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히 안동 검무산(경북도청 신도시 인근)을 중심으로한 4일 오전 3시10분 기온은 23.3℃, 체감기온은 26.0℃로 전날보다 2℃ 낮다.

지난 1일 안동 길안은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한 기온이 38.5℃를 기록했고, 청송 38.2℃, 경산 37.7℃, 구미 37.4℃, 의성 37.2℃, 대구·영양 37.1℃, 칠곡 36.9℃, 청도 36.7℃ 등 폭염을 기록했다.

4일 오후 3시 20분 현재 특보 발효현황에서 경북 경산, 청도, 고령, 성주, 대구(군위 제외)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경북과 대구지역에 강풍경보나 주의보가 내린 곳은 없다.
4일 오전 3시 20분 현재 경북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된 곳이 주로 경북 남부 지역에 몰려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전남 흑산도 홍도 지역에 강풍경보가, 전남(고흥, 여수, 해남,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흑산면을 제외 신안) 등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경북 구미, 영천,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의성, 청송, 포항, 경주, 대구 등에 발효중이다.

울릉도울릉읍연안바다, 울릉도서면연안바다, 울릉도북면연안바다에 풍랑예비특보 발표됐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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