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06년생’ DF에 ‘710억’ 질렀다…하토와 7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8. 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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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렐 하토가 첼시로 향한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아약스로부터 하토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하토는 구단과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고 이번 주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약스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토의 이적료는 4,418만 유로(약 71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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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포포투=이종관]


조렐 하토가 첼시로 향한다.


첼시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아약스로부터 하토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수비수 하토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던 자원이다. 아약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2군 팀인 용 아약스로 콜업됐다. 그리고 2022-23시즌 도중 1군으로 콜업됐고 나름대로 기회를 부여받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한 주전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알메러 시티와의 리그 경기 도중 주장 완장을 받으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주장이 되기도 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6경기 1골 3도움. 특히 리그 전경기에 출전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고, 에레디비시 올해의 재능으로 꼽혔다.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갔다.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수로도 활약하며 ‘멀티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 시즌 기록은 50경기 3골 6도움.


동시에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상황. 그의 선택은 클럽 월드컵 ‘위너’ 첼시였다. 첼시는 “하토는 구단과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고 이번 주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토는 “이곳에 와 정말 기대되고 행복하다. 내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커리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었다. 첼시는 내게 그런 꿈을 꿀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아약스 구단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토의 이적료는 4,418만 유로(약 710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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