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리울 내 평생 친구" 손흥민에게 '눈물 송별사' 보낸 매디슨, 대형 악재 발생→무릎 인대 부상 '장기 결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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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눈물 나는 송별사를 보냈던 제임스 매디슨에게 악재가 드리웠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며칠 전,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난다고 말했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왔을 때부터, 손흥민은 곧 토트넘이었고, 토트넘은 곧 손흥민이었다"고 운을 뗐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매디슨은 불과 12분 뒤 끔찍한 부상을 당하며 들것에 실려 나가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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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에게 눈물 나는 송별사를 보냈던 제임스 매디슨에게 악재가 드리웠다. 고별전에서 발생한 극심한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10년을 함께한 토트넘을 떠난다. 지난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성한 손흥민은 454경기 출전해 173골 94도움을 뽑아냈다.
여기에 더해 강인한 리더십도 뽐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인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매각설이 지속적으로 거론될 정도로 토트넘은 흔들렸지만, 손흥민은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이러한 손흥민이 이탈한다는 소식에 많은 동료들이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 없었다. 특히 손흥민과 환상의 캐미를 보여준 부주장 매디슨이 그랬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며칠 전,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난다고 말했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왔을 때부터, 손흥민은 곧 토트넘이었고, 토트넘은 곧 손흥민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손흥민 없는 토트넘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는 내게 아주 소중한 친구다. 인간적으로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내 감정을 다 표현할 말이 부족할 정도다. 좋은 말만 해도 모자르다. 그가 정말 그리울 것이다. 그는 내 평생 친구"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가슴 뭉클해지는 송별사를 뒤로 하고 매디슨에게 악재가 드리웠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매디슨은 불과 12분 뒤 끔찍한 부상을 당하며 들것에 실려 나가는 불운을 겪었다.
아직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토마스 프랑크 감독도 "정직하게 말하자면, 이번 부상은 심각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번과 같은 무릎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정확한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우려를 표할 정도였다.
구단은 전방십자인대(ACL) 손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로써 토트넘은 주장을 떠나보낸 데 이어 중원의 핵심 매디슨마저 장기간 결장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쿠팡플레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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