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일 오전 2시 호우경보, 폭염영향예보 동시 발효 중

최미화 기자 2025. 8. 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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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일 오전 2시를 기해 대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하나은행 범어역지점(대구일보빌딩)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오전2시50분 현재 호우특보와 함께 폭염영향예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오전 2시50분 현재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기온은 25.2℃이고, 체감기온은 2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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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 4일 오전 2시를 기해 호우 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기상청은 4일 오전 2시를 기해 대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하나은행 범어역지점(대구일보빌딩)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오전2시50분 현재 호우특보와 함께 폭염영향예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4일 오전 2시50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하나은행 범어역지점(대구일보빌딩 1층)을 검색어로 기상을 파악하면 호우특보와 폭염영향예보가 동시에 발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4일 오전 3시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일부 해제/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이나 외출 자제을 자제해야한다.
○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매 2시간마다 20분씩 그늘(쉼터)에서 휴식해야한다.
○ 가축(특히 가금류)은 폐사 가능성이 있으니 강제 송풍장치 및 축사 내부 분무장치 가동시켜야한다.
○ (밭작물) 작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비료를 물에 섞어 잎에 뿌리는 것이 필요하다.
○ 양식 생물 폐사 가능성이 높으니 어류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해야한다.
○ (정전) 오래된 아파트는 노후한 변압기 때문에 정전될 수 있으니 전력 사용량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4일 새벽 3시 현재 온열피해 현황(전국 기준, 잠정집계)은 온열질환자의 경우 질병관리청(8월 1일 기준)에 따르면 3천49명(사망자 18명)이다.
4일 오전 3시 현재 전국의 폭염위험수준 분포도. 강원도 일부, 전남 일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폭염위험수준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갈무리.

오전 2시50분 현재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기온은 25.2℃이고, 체감기온은 28.0℃이다. 1시간 강수량이 33.5㎜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도 치고 있다 .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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