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일 오전 2시 호우경보, 폭염영향예보 동시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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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일 오전 2시를 기해 대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하나은행 범어역지점(대구일보빌딩)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오전2시50분 현재 호우특보와 함께 폭염영향예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오전 2시50분 현재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기온은 25.2℃이고, 체감기온은 2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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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4일 오전 2시를 기해 대구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4일 오전 3시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일부 해제/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이나 외출 자제을 자제해야한다.
○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매 2시간마다 20분씩 그늘(쉼터)에서 휴식해야한다.
○ 가축(특히 가금류)은 폐사 가능성이 있으니 강제 송풍장치 및 축사 내부 분무장치 가동시켜야한다.
○ (밭작물) 작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비료를 물에 섞어 잎에 뿌리는 것이 필요하다.
○ 양식 생물 폐사 가능성이 높으니 어류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사료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해야한다.
○ (정전) 오래된 아파트는 노후한 변압기 때문에 정전될 수 있으니 전력 사용량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전 2시50분 현재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기온은 25.2℃이고, 체감기온은 28.0℃이다. 1시간 강수량이 33.5㎜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도 치고 있다 .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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