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유스 출신’ 첼시 FW, 새 도전 원한다..."독일 2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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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유스 출신 유망주 타이리크 조지가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조지가 최근 출전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첼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첼시는 그를 남기고 싶어하지만 현재 RB 라이프치히와 묀헨글라드바흐 등의 독일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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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의 유스 출신 유망주 타이리크 조지가 팀을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조지가 최근 출전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첼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첼시는 그를 남기고 싶어하지만 현재 RB 라이프치히와 묀헨글라드바흐 등의 독일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조지는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 유망주다. 첼시 유스를 거쳐 지난 시즌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센스 있는 플레이와 준수한 드리블 능력을 통해 1군에 정착했다.
1군 데뷔 시즌이었음에도 26경기에 출전하여 3골 5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올렸다. 특히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풀럼전에서 후반 38분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해당 경기 역전승 이후 첼시의 상승세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지도 첼시의 리그 4위 안착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첼시는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했고 이어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사비 시몬스와도 연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지는 본인의 출전시간이 계속 줄어들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조지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처음으로 첼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까?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선수의 이적 의지가 강하다면 구단이 막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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