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등록어선 6만3731척…감척사업으로 꾸준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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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기준 국내 등록어선이 2023년보다 502척 줄어든 6만3731척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등록어선은 지난 2000년 당시만 해도 9만5890척이었으나 2010년에는 7만6974척으로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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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기준 국내 등록어선이 2023년보다 502척 줄어든 6만3731척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등록어선 수는 감척사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등록어선은 지난 2000년 당시만 해도 9만5890척이었으나 2010년에는 7만6974척으로 대폭 줄었다. 이후 △2015년 6만7226척 △2020년 6만5744척 △2022년 6만4385척 △2023년 6만4233척 등으로 줄고 있다.
어업 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6514척(57.3%)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어선 규모별로는 5t 미만 어선이 5만446척으로 79.2%를 차지했다.
선령 21년 이상인 노후 어선은 2만5920척으로 전체의 40.7%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전체 어선의 42%(2만6780척)가 전남에 등록돼 있으며 이어 경남, 충남, 부산, 경북, 전북 순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통계는 국내 어선에 대한 지원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을 마련하고 어선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선 안전관리 및 교육, 선진화 등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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