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헛소문? 김민재 알나스르 이적설, 로마노가 일축… "6월 이후 아무런 진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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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알나스르 이적설은 더 이상 진척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출신 축구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김민재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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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민재의 알나스르 이적설은 더 이상 진척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출신 축구 이적 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김민재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알 나스르가 팀의 핵심 센터백 에메리크 라포르트의 이적을 대비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미 김민재의 대리인 측과 1차 접촉까지 가졌다고 전한 바 있다. 라포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생활에 다소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인터뷰를 한 직후의 일이라는 점에서 꽤나 신빙성이 있는 것처럼 비쳐졌었다.

그러나 로마노 기자는 "알나스르와 김민재 사이의 논의는 지난 6월 이후로 진전이 없었다"라며 "최근 몇 주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고, 현재 알나스르의 최우선 타깃은 다른 선수들이다"고 전했다. 해당 협상은 멈췄다는 얘기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분데스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 중 하나로 꾸준히 기용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팀 내 입지가 약화된데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뛰던 요나탄 타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으면서 더욱 설 자리를 잃었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다. 이적설이 계속 제기되었던 이유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2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졌던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45분을 소화했다. 일단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김민재와 더불어 새 시즌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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