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혼계영 400m 세계신기록으로 2025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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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가 3일 싱가포르에서 미국의 화려한 세계신기록 달성과 함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종목인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팀이 3분49초34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기타 종목에서는 루타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가 여자 평영 50m에서 29초55로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레옹 마르샹(프랑스)이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04초73으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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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계영 4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maniareport/20250804021646278edir.jpg)
대회 마지막 종목인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팀이 3분49초34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파리 올림픽에서 세운 자신들의 기존 기록(3분49초63)보다 0.29초 앞선 것이다. 리건 스미스-케이트 더글러스-그레천 월시-토리 허스키로 구성된 미국팀 뒤로 호주(3분52초67)와 중국(3분54초77)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종목에서는 서머 매킨토시(캐나다)가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25초78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매킨토시는 개인혼영 200·400m, 자유형 400m, 접영 200m에서 모두 정상에 섰다.
주목받았던 중국의 만 12세 위쯔디는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3초76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개인 3개 종목 모두 결승 진출 후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은 아쉽게 놓쳤지만, 여자 계영 800m 예선 출전으로 동메달리스트가 됐다.
기타 종목에서는 루타 메일루티테(리투아니아)가 여자 평영 50m에서 29초55로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레옹 마르샹(프랑스)이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 4분04초73으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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