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금쪽이’ 첼시 이적 급물살? 아모림 감독, 가르나초 향한 아쉬움 토로..."그는 다른 리더십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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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감독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팬들의 비판에도 후벵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를 중용했다.
그러나 가르나초와 아모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직후 선발 기용 여부를 두고 '장외 설전'을 펼쳤고 이후 둘의 관계는 틀어졌다.
이렇듯 가르나초는 아모림 감독과 틀어지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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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후벵 아모림 감독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유럽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해당 기자회견에서 그는 가르나초에 대해 “가르나초는 재능 있는 선수다. 하지만 지금은 그가 다른 방향의 리더십을 원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로 맨유 유스에서 성장했다. 1군 데뷔 이후 지난 3시즌동안 142경기 26골 19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과 충분한 잠재력에도 팬들은 가르나초를 비판했다. 결정적인 '빅찬스 미스'들을 남발했기 때문이다.
팬들의 비판에도 후벵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를 중용했다. 그러나 가르나초와 아모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직후 선발 기용 여부를 두고 '장외 설전'을 펼쳤고 이후 둘의 관계는 틀어졌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결국 가르나초는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분류됐다. 구단의 조치로 인해 캐링턴 훈련장에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프리시즌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이렇듯 가르나초는 아모림 감독과 틀어지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아모림 감독 역시 이러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르나초는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가르나초와 첼시의 협상이 진행됐다. 구단 간의 공식적인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가르나초는 첼시 이적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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