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일 뉴욕 메츠전 7번 타자 배치…3경기 연속안타로 뜨거운 8월 이어간다

이상희 기자 2025. 8. 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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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7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중견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 메츠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정후가 안타를 칠 수 있을지 그래서 팀도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로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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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뉴욕 메츠를 상대로 7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뉴욕주 퀸스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중견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지난 2경기에서 타율 0.375(8타수 3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때문에 이날도 안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후가 경기 전 팬들의 사인요청에 친절하게 응해주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올 시즌 타율 0.251, 6홈런 44타점 7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17이다. 이정후의 명성과 몸값을 생각하면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다.

올 시즌 이정후는 개막후 4월 한 달간 타율 0.324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5월이 되자 월간타율 0.231로 주춤했다. 잠시 찾아오는 일시적인 현상인줄 알았다. 하지만 6월이 되자 월간타율 0.143으로 더 나빠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7월 타율 0.278로 좋아진 것. 그리고 8월이 되자 이날 경기 전까지 이틀 연속 2루타 포함 안타를 생산하며 7월에 달구어 놓은 타격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 메츠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전날 경기는 그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패했다.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정후가 안타를 칠 수 있을지 그래서 팀도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로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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