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中 축구 몰락! "업무 마비 상태" 폭로... 국가대표 감독 無+A매치 취소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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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가 걷잡을 수 없는 몰락의 길로 가는 분위기다.
'소후닷컴'은 "중국 대표팀 감독직은 두 달째 공석이다. 와중에 협회는 사령탑 선임에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며 "동아시안컵 이후 주르제비치 감독도 떠났다. 중국 축구계는 또 리더의 부재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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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3일(한국시간) "중국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며 "여러 압박으로 중국축구협회는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한다. 와중에 9월 친선경기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탈락 후 중국은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데얀 주르제비치(세르비아) 임시 감독으로 참가했고, 정식 사령탑 선임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중국축구협회는 자국 팬들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소후닷컴'은 "중국 대표팀 감독직은 두 달째 공석이다. 와중에 협회는 사령탑 선임에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며 "동아시안컵 이후 주르제비치 감독도 떠났다. 중국 축구계는 또 리더의 부재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 중국 축구계 현상에 대해서는 "이건 공백이 아닌 방치"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축구협회가 감독 선임에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문만 무성하다. 심지어 악재만 겹치는 분위기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지도자들은 대표팀 감독직 부임을 연이어 거부했다. 감독 선임 절차의 불투명성과 체계적 미비가 문제의 핵심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필수적인 평가 및 검토 단계를 생략하고 지인 추천 방식에 의존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후닷컴'은 "협회는 종종 첫 두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추천 모델로 간다"며 "중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자 하는 유수의 감독은 채 5명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지 연구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은 2000년 이후 평균 임기가 1.7년에 불과할 정도로 감독 교체가 잦다. 이는 유럽 주요 국가들이 4~5년을 기본 주기로 삼는 것에 비하면 현저히 짧은 수치다. '소후닷컴'은 이를 두고 "신뢰가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베테랑 감독들의 부임 거부는 오랫동안 쌓인 불만의 폭발"이라고 해석했다.
이처럼 불투명한 선임 시스템은 결국 중국 축구 전반에 대한 불신과 위기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 매체는 "절차적 정의가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되는 순간 어떤 기술적 해결도 의미가 없다"고 경고했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이러한 비판을 의식해 감독 선임 프로세스의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이다.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헤수스 카사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서정원(대한민국) 등 해외 지도자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연봉 상한(약 32억 원) 등 현실적인 제약 탓에 실제 선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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