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 새 상호관세 인하 가능성에 "거의 확정된 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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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부과할 예정인 국가별 상호관세가 협상을 통해 인하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2대 교역국인 캐나다에 35%의 관세율이 적용된 데 대해서는 캐나다의 보복 조치를 거론하며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무역 조건을 개선하려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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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USTR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부과할 예정인 국가별 상호관세가 협상을 통해 인하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현지시간 3일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며칠 내에 상호관세율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가별 상호관세율에 대해서는 "무역 적자 수준 또는 흑자 수준에 달려 있다"며 "관세율은 거의 확정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2대 교역국인 캐나다에 35%의 관세율이 적용된 데 대해서는 캐나다의 보복 조치를 거론하며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무역 조건을 개선하려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에 기본관세 10%에 40%를 추가해 50%의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40%의 관세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따라 부과된 것으로, 지정학적 문제에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214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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