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자르고 입을 막았는데"...서정원 감독, '미친 퍼포먼스' 여전하다→흔들림 없는 기세로 우승 도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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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룽청 서정원 감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은 3일(한국시간) 청두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5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과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특히 서정원 감독이 청두 룽청과 마찰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청두 룽청은 서정원 감독을 돕기보단 언론 플레이를 통해 경질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단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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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청두 룽청 서정원 감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은 3일(한국시간) 청두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5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과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청두 룽청은 19경기 12승 4무 3패(승점 40),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맞대결은 청두 룽청의 올 시즌 향방을 좌우할 경기로 불렸다.

만일 승점 3점을 얻는다면 1, 2위 상하이 선화(승점 45), 상하이 포트(승점 41)와 격차를 좁혀 우승도 가능한 위치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전망은 그리 좋지 않았다. 최근 청두 룽청은 구단 안팎에서 발발한 다양한 잡음으로 인해 정처 없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서정원 감독이 청두 룽청과 마찰을 겪고 있다. '의료팀과 통역을 감독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한 것', '구단 구성원의 계약이 3월이 되어서야 마지못해 체결된 것', '중요 선수의 영입 및 방출에 앞서 감독과 충분히 상의하지 않은 것' 등이 그 이유다.

그럼에도 청두 룽청은 서정원 감독을 돕기보단 언론 플레이를 통해 경질 여론을 만들어가고 있단 의혹이 있다.
이에 서정원 감독의 아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당신들이 서정원을 존중해주길 바란 적 없다. 그러나 지난 4년 반 동안 매 순간 팀을 위해 헌신하고 오로지 마음을 다한 사람을 향해 조금의 이해와 선의조차 없는 것이 사람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 맞는지 의문이다. 손발을 자르고 입을 막아 결국 알아서 나가겠다. 목숨만은 살려달라는 말을 듣고 싶은 건가"라며 분노를 표했다.

구단이 나서 서정원 감독의 손발을 자르고 입을 막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그라운드에선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이날 청두 룽청은 펠리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바코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산둥 타이산을 제압하고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넷이즈, 소후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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