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광주 용봉IC∼문흥IC 통행 차단(종합)

천정인 2025. 8. 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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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가 내린 3일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1시 17분부로 호남고속도로 광주 용봉IC에서 문흥IC까지 천안 방향(상행선) 통행을 차단했다.

서광주IC 진출 램프가 침수되자 먼저 용봉IC∼서광주IC까지 통행을 차단했다가 통제 구간을 확대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침수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며 "조속한 복구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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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침수된 도로 (광주=연합뉴스) 집중호우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도로가 침수돼 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광주 광산구에 118.5㎜의 비가 내렸다. 2025.8.3 [독자제공]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극한호우가 내린 3일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1시 17분부로 호남고속도로 광주 용봉IC에서 문흥IC까지 천안 방향(상행선) 통행을 차단했다.

서광주IC 진출 램프가 침수되자 먼저 용봉IC∼서광주IC까지 통행을 차단했다가 통제 구간을 확대했다.

반대편 하행 구간은 정상 소통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침수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며 "조속한 복구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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