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中 친정팀 어떡하나! 바르사 감독까지 왔는데…갖은 논란 속 핵심 DF까지 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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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의 추락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 핵심 수비수 우로시 스파이치까지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베이징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파이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스파이치는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진단받았고, 재건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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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베이징 궈안의 추락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 핵심 수비수 우로시 스파이치까지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베이징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파이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스파이치는 지난달 26일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 펑황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청두 룽청과 2025 중국 슈퍼리그(CSL) 18라운드 원정 경기(0-2 패)에 선발 출전, 후반 20분경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스파이치는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진단받았고, 재건을 위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보통 전방십자인대 파열 시 회복 기간이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인 셈이다.
베이징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베이징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과거 FC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재임한 키케 세티엔 감독을 선임하며 2009시즌 이후 16년 만의 대권 도전에 나섰다. 스파이치·다우한·세르지뉴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친 전력 강화를 꾀했고, CSL 개막 후 16경기 연속 무패(11승 5무)를 내달리며 순항했다.

어찌 된 일인지 최근 급격히 흐름이 꺾였다. 지난달 19일 상하이 선화에 1-3으로 패한 베이징은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하며 4위(19경기 11승 6무 2패·승점 39)로 처졌다. 세티엔으로서도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터, 이러한 상황에서 세르지뉴의 중국 귀화를 둘러싼 논란까지 제기됐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세르지뉴는 베이징에서 150만 유로(약 24억 원)의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16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세르지뉴는 중국에 5년 이상 체류하며 귀화 조건을 충족, 3월 호주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8차전 홈경기(0-2 패)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매체는 "브란코 이반코비치 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과 세르지뉴의 관계는 간단하지 않다. 두 사람은 같은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고 있다. 세르지뉴의 중국 귀화는 대표팀을 위한 게 아니었다"며 "애초 그의 귀화 이유는 대표팀 전력 강화였으나 결국 무의미한 결과만을 낳았다. 중국축구협회(CFA)와 베이징 모두 세르지뉴의 귀화가 손해라고 생각하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베이징 궈안, 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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