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토트넘' 결국 눈물 보인 손흥민...경기 끝나자 하늘도 팬들과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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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자 6만 여명의 팬들도, 그리고 하늘도 함께 울었지만 모두가 다시 환하게 웃었다.
손흥민은 2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10시즌을 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캐슬전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까지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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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을 치른 손흥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자 6만 여명의 팬들도, 그리고 하늘도 함께 울었지만 모두가 다시 환하게 웃었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어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팀의 대결로도 주목받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요소는 단연 '캡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2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10시즌을 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캐슬전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후반 19분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이 교체되자 토트넘은 물론 뉴캐슬 선수들도 나란히 서서 손흥민과 인사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64,773명의 관중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벤치로 물러난 손흥민은 감정이 벅차오른 듯 눈물을 흘리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까지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 출전 5위, 최다 골 4위, 최다 도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3경기 127골 77도움으로 역대 최다 골 17위, 최다 도움 13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예년에 비해 기량이 하락하자 시즌 내내 이적설에 시달렸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무관의 꼬리표를 뗐고, 토트넘이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진=MHN 이지숙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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