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전통시장, 4~9일 농축산물 할인행사

석현주 기자 2025. 8. 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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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

울산시는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4~9일 지역 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의 하나인 이 행사는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동구 남목마성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4곳이 참여한다.

할인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다.

행사 기간 농축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이,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이 환급된다.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