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발상지 원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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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숙원인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원주 개최가 확정됐다.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원주 유치를 위해 그동안 원주시와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힘을 모았다.
김인식 농촌지도자 원주시 연합회장은 "원주가 농업인의 날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념식을 치르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유치를 통해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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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숙원인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원주 개최가 확정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통해 이 같은 정부의 결정을 공개하며 “농업인의 날 발상지에서의 첫 개최라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이고 뜻 깊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1964년 11월 11일 11시에 원주에서 처음으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시작됐고,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까지 원주 농업인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원주 유치를 위해 그동안 원주시와 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힘을 모았다. 특히 박정하(원주 갑·국민의힘), 송기헌(원주 을·더불어민주당), 백승아(비례·더불어민주당), 최혁진(비례·무소속) 등 원주 출신 국회의원 4명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인식 농촌지도자 원주시 연합회장은 “원주가 농업인의 날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념식을 치르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유치를 통해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문환 원주시 번영회장은 “올 정부기념식을 더욱 성대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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