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방문객 500만명 돌파 ‘국민 피서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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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위 속에서 성수기 강원지역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3일 강원도 6개 시·군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09만367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강릉시가 197만1123명으로, 전년대비 11%(19만5275명) 늘어난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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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위 속에서 성수기 강원지역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3일 강원도 6개 시·군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09만36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7.6%(36만1282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강릉시가 197만1123명으로, 전년대비 11%(19만5275명) 늘어난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고성군 137만1920명(전년대비 0.8% 상승), 동해시 50만6947명(〃 21.3% 상승), 삼척시 45만3532명(〃 2.5% 상승), 속초시 41만8816명(〃 13.5% 상승), 양양군 37만1334명(〃 15.6% 상승) 순이었다.
지난 2일 아이들과 강문해변을 찾은 신모(37·경기)씨는 “경포해변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강문해수욕장에 자리를 폈다”라며 “피서철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해수욕 피서 기간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경포~강문 해변 일대 상권들도 활기를 뗬다. 안목해수욕장 커피거리는 온종일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이설화·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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